서울 SK와 서울 삼성의 2013-2014 프로농구 경기가 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SK 치어리더가 화려한 댄스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잠실학생체=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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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SK 나이츠가 KBL 역사를 새로 썼다. 최소 경기 200만 관중 돌파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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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구단은 1일 홈인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삼성 썬더스와의 2013~2014시즌 19번째 홈경기에 6165명이 입장해 KBL 최소 홈 415경기만에 통산 200만 관중을 넘어섰다.
LG 세이커스는 지난달 23일 KCC전에서 KBL 최초로 홈경기 200만 관중을 돌파했었다. 당시 홈 416경기만에 세운 기록이다. SK는 LG 보다 한 경기 적게 하고 200관중 고지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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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2007~08시즌 15번째 홈 경기인 2007년 12월 30일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2010~2011시즌 18번째 홈 경기인 2011년 1월 23일(일)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150만 관중을 넘어섰다.
1997년 청주를 연고로 창단한 SK나이츠는 창단 초기 청주라는 지역적 한계와 하위권 성적 등으로 관중이 많지 않았다. 2002~2003시즌을 앞두고 서울로 연고지를 이전했고 이후 2007~2008시즌부터 스포테인먼트를 시행, 매 시즌 최다 관중 1위를 놓치지 않았다. 스포츠에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하면서 감동과 함께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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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테인먼트 시행 이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좌석 확보, 여성 관중을 위한 키즈룸과 수유실 설치 등 홈 경기장 시설 확충, 팬 참여를 높이고 선수서울 SK와 서울 삼성의 2013-2014 프로농구 경기가 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SK 변기훈이 삼성 힐, 이동준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잠실학생체=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2.01/
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의 시행, 시즌권 구매 고객을 위한 VIP라운지 운영 등을 통해 6년 연속 최다 관중 1위를 차지했다. 또 단일 시즌 최다인 17만명 관중 돌파 등 각종 기록을 세웠다.
이번 2013~2014시즌엔 19번의 홈경기에서 총 11만9393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경기당 평균 6284명이다. 7시즌 연속 관중 1위가 유력한 상황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