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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고백하지 못하고 점찍어 둔 '찜남'이 있다면 커플반지처럼 너무 노골적인 선물은 부담스럽다. 반지라면 역시 화이트데이에 남자로부터 선물 받아야 하는 아이템. 내 남자로 묶어두고 싶다면 예쁜 넥타이도 좋지만, 좀 더 센스있는 선물로 요즘 유행하는 블루투스 '넥밴드'를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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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밴드'NB-S2'는 외장스피커를 장착하고, 블루투스를 응용한 분실방지기능을 품고 있다. 문자나 카톡메시지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등 넥밴드타입의 장점을 극대화시켰다는 평. 얼마 전 쿠팡을 통해 200대 한정판매를 진행했을 때는 불과 29시간만에 완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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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런 집에서 살자, 직접 만든 초콜릿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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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House 초콜릿DIY'은 이런 그녀의 마음을 알아차리기라도 하듯 나온 제품이다. 직접손으로 만드는 초콜릿하우스로 듬뿍 담긴 정성덕에 어느 초콜릿보다 더 달콤하다. 그야말로 남자의 마음을 녹이기에 제격. 밀크 초콜릿, 화이트 초콜릿 각각 있어 입맛에 따라 선택 할 수 있으며, 레시피와 모든 제작도구가 함께 제공되기에도 전해 볼만하다. 살며시 초코릿하우스를 내밀며, '우리 이런 집에서 살자'멘트하나면 어느새 그는 내남자가 되어 있지 않을까?
찜남이 아니라 이미 친구이상의 감정이생기기 시작한 이른바 '썸남'이라면 칵테일메이커는 어떨까? 남자를 집으로 초대해 대시 해봐도 좋겠다. 그 냥평범한 와인보다는 '발렌타인칵테일'을 직접 만들어 상대방을 감동시키자. 그 남자의 반응을 보고 과감하게 진도를 나가 볼 수도 있을 터. 발렌타인데이가 며칠밖에 안 남았는데, 갑자기 칵테일학원에 다닐 수는 없는 일. 초보자라도 레시피만으로 칵테일을 척척 만들 수 있는 신기한 제품들이 나와있다. 주로 수입제품들인데 그 중에 배큐빈의 '칵테일레이어메이커'다. 하단부가 컵의 옆면에 닿아 액체를 흘려 보내, 액체의 밀도에 따라 아름다운 레이어층을 만들어준다.
무드 있는 조명아래서 세상에 하나뿐인 칵테일을 만들어서 건내준다면, 왠 만큼 무뚝뚝한 남자가 아니고선 넘어오지 않을까.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