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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의 총애로 맨유 1년차에 연착륙한 카가와는 데이비드 모예스 신임 감독이 부임한 올 시즌 10경기에만 출전해 무득점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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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와는 "내 자신이 아직 노골이라는 데 대해 답답하다. 이같은 성적은 프로 데뷔 후 처음이다. (출전 때마다) 공격포인트에 대한 부담을 갖고 있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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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비교적 약체인 그리스 올림피아코스와 26일 원정, 내달 20일 홈에서 16강 1,2차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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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주목하는 경기에서 나만의 스타일을 알려 후반기 재도약의 계기로 삼고 싶다"는 것이다.
카가와는 이와 함께 올여름 브라질 월드컵에 대한 각오도 덧붙였다.
그는 "4년전 2010년 대회에 대표로 선발되지 못해 분한 마음도 가졌다"면서 "이번엔 피치 위에서 내 가치를 증명해 보이고 싶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