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파리 생제르맹)가 팀의 리그컵 결승행을 이끌었다. 2골을 터뜨렸다.
5일(한국시각) 프랑스 낭트의 루이스 퐁테누에서 열린 2013~2014 프랑스 쿠페 데 라 리게(리그컵) 4강전에서 맹활약했다. 낭트를 맞아 짜릿한 골맛을 봤다. 2대1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전반 5분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수비수의 실수를 놓치지 않았다. 잘 못 걷어낸 공을 그대로 골문안으로 꽂아넣었다. 후반 36분,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낭트 올리비에 베뉴의 동점골이 터졌다. 다시 이브라히모비치가 나섰다. 종료 직전 결승골을 터뜨렸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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