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미스코리아 시절 언급 "'오~ 나올만했구나"
배우 이보영이 자신의 미스코리아 시절을 언급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결혼 후 첫 설 명절을 맞이한 이보영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보영은 자신의 미모 전성기를 묻는 질문에 "지금은 아닌 것 같다. 20대 때는 풋풋했던 것 같고, 나이가 들수록 여자 냄새가 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으로 내가 남보다 더 예쁘다고 느낀 적이 있냐'는 질문에 이보영은 "아무 생각 없다가 미스코리아를 나갔는데 막상 나가보니까 '오~ 나올만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수줍은 미소를 지어 이목을 끌었다.
이후 제작진은 이보영의 과거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 사진이 공개, 실제 또렷한 이목구비로 앳된 외모를 뽐내고 있는 이보영은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보영 과거 미스코리아 모습에 네티즌들은 "이보영, 미스코리아 출신 결혼 후에 더 예뻐졌네요", "이보영 미스코리아 과거, 왠지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같네요", "이보영 미스코리아 시절, 어린 시절을 풋풋했다면 지금은 정말 여신이네요", "이보영 너무 좋아요. 앞으로 더욱 더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이보영은 "서로 일할 때는 집 밥을 먹어야 한다. 밖에서 계속 먹으면 물린다"며 "오늘은 내가 일이 있어 아침에 오빠(지성)가 해줬다"고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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