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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동부와의 경기를 앞두고 만난 김 감독대행. 김동광 감독의 자진사퇴 후 지휘봉을 물려받았지만 성적이 여의치 않아 마음이 편할 날이 없다. 특히, 7일 열렸던 KGC전에서는 경기 종료 직전 통한의 스틸을 당해 결승포를 허용하며 무너져 더욱 뼈아픈 패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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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대행은 "사기가 저하된 선수들의 분위기를 올려야 하기도 하고,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이상민 코치와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선수들에게 시범을 보이는 과정에서 다치고 말았다. 조금 부끄러웠다. 젊을 때였으면 쉽게 다치지도 않았을텐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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