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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와 한국e스포츠협회, 온게임넷이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는 13일부터 오는 6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30분과 일요일 오후 2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후원은 SK텔레콤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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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승을 기록한 상위 4개팀이 플레이오프에 나서는데, 승률에서 동률이 발생할 경우 세트 득실차로 순위가 가려진다. 또 한 팀이 1~2세트를 모두 승리해 승패가 결정되더라도 혼합 엔트리가 나서는 3세트(마스터 매치)가 열린다. 따라서 세트 득실 포인트 산정 방식이 독특하다. 3대0으로 승리하면 +3점, 2대1로 승리하면 +1점이고 반대로 1대2로 패하면 -1점, 0대3으로 패하면 -3점을 받게 된다. 즉 조금이라도 포인트를 더 따내기 위해선 3세트까지 모든 팀이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한편 주최사들과 함께 7개팀 감독과 주전 선수들은 지난 7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미디어데이를 갖고 대회 방식와 함께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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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스포츠협회 조만수 사무국장은 "마스터즈의 인기를 바탕으로 더 많은 프로팀이 생길 수 있을 것이다. 또 많은 아마추어팀들도 만들어지는 계기도 될 것이다"라며 "다양한 시도를 통해 e스포츠를 정식 스포츠로 격상시키는데 방향성을 잡는 중요한 대회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