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르 전성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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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당 아자르는 최근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차세대 슈퍼스타로의 입지를 확실히 하고 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젊은 선수들 중에는 세계 최고다"며 엄지를 치켜올렸다. 동생 토르강 아자르 역시 날아오를 채비를 마쳤다. 1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첼시가 토르강을 컴백시켜 다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팀으로 임대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2년 여름 첼시로 이적한 토르강은 경험을 쌓기 위해 벨기에의 쥘터 바레험으로 임대됐다. 토르강은 바레험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2013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대표팀에서도 점점 입지를 넓히고 있다. 토르강의 활약에 고무된 첼시는 한단계 위인 잉글랜드 무대에서도 토르강이 통할 수 있을지 확인하고 싶어졌다. 복귀 후 다른 EPL팀으로 임대를 보내 잉글랜드의 빠른 축구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지 여부를 체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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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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