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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노스케 등 타자들이 모두 짧은 배트로 티배팅을 하면서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고. 이 배트는 길이 65㎝, 무게 830g으로 보통 타자들이 쓰는 배트(85㎝, 900g 안팎)보다 20㎝정도 짧은 것이다. 이를 두손으로 잡지 않고 왼손타자는 왼손, 오른손 타자는 오른손으로만 잡고 친다. 인앤아웃 스윙을 위해 배트를 밀어넣는 감각을 익히기 위한 것으로 마쓰이가 뉴욕 양키스에서도 쓰고 있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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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이가 후배들에게 준 선물이 올시즌 어떤 타격으로 나타날지 선수들과 팬들 모두 궁금할 듯하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