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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즈는 18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에서 홈런 1개를 포함해 3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12대3 대승을 이끌었다. 상대팀은 물론, 주니치 관계자들도 고메즈의 맹활약에 깜짝 놀랐을 것 같다. 라이벌 요미우리전이었기에 더욱 주목을 받았다. 주니치와 같은 센트럴리그 소속인 요미우리의 코칭스태프는 "고메즈가 첫 경기인데 좋은 타격을 했다. 분석이 필요할 것 같다"며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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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 상황에서는 고메즈의 개막전 1군 엔트리 진입이 불투명하다. 일본 프로야구는 외국인 선수 보유에 제한이 없으나 1군에는 4명만 뛸 수 있다. 아무래도 몸값이 높은 선수에게 먼저 기회가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시즌 개막에 앞서 벌어지는 시범경기에서 조금 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줘야 개막전 1군 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