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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가 경기침체로 굳게 닫힌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기 위해 '지역밀착 마케팅'을 강화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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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는 전 매장을 통해 주중 오후 4시에 초밥과 샌드위치, 떡볶이 등을 들고 고객을 찾아가는 '간식 마케팅'을 펼치며 지역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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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하우스 '빕스'의 명동점과 명동중앙점에서는 3월 말까지 명동예술극장 연극티켓을 지참한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대학로점은 2월 말까지 지역 내 공연티켓을 제시하는 고객에게 동일한 할인 혜택을 준다. 성인 2인 이상이 메인메뉴 또는 샐러드 바를 주문한 경우에 한하며 제휴 할인은 가능하나 타 쿠폰은 중복으로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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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외식업계가 불황을 돌파하기 위해 지역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에어리어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상권 특성에 맞춰 인근 지역 업체와의 상생 마케팅을 통해 고객 만족을 높이려는 시도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