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선-조수미-이승철 소치 폐막식서 '아리랑'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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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선, 이승철, 조수미, 양방언이 '2014 소치 동계 올림픽'의 폐막식 무대를 장식했다.
조수미, 이승철, 나윤선은 23일(현지시각) '2014 소치 올림픽' 폐막식에서 음악감독 양방언이 편곡한 '아리랑'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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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축하공연은 올림픽 깃발을 차기 개최국인 한국 평창으로 전달하는 깃발 이양식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진행됐다. 세 사람은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이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기약했다.
이후 평창이 동계스포츠에서 소외된 나라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드림프로그램 참가자들도 무대 위에 올라 즐거운 강강술래를 보여줬고, 김연아 이상화 등 한국 선수단도 좌석에서 내려와 한데 어우러져 춤사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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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은 동계올림픽 사상 최다인 71명의 선수가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했다.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13위에 올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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