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소치 동계올림픽 남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동메달리스트 데니스 텐(20·카자흐스탄)이 피겨 여왕 김연아(24)의 갈라쇼 댄스 파트너가 된 소감을 전했다.
데니스 텐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김연아의 파트너가 됐다.
Advertisement
데니스 텐은 갈라쇼 리허설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왕과 함께"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데니스 텐과 김연아가 어깨를 맞대고 미소를 짓고 있는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또 데니스 텐은 구한 말 독립군 의병장으로 활약했던 민긍호 선생의 후손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으며, 지난 15일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남자 피겨스케이팅에서 동메달을 획득 한 후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Advertisement
김연아 갈라쇼 파트너 데니스 텐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아 갈라쇼 파트너 데니스 텐 인증샷, 훈훈하네", "김연아 갈라쇼 파트너 데니스 텐 인증샷, 다정하다", "김연아 갈라쇼 파트너 데니스 텐 인증샷, 김연아 팬인가 보네", "김연아 갈라쇼 파트너 데니스 텐 인증샷, 부러워", "김연아 갈라쇼 파트너 데니스 텐 인증샷, 얼마나 좋을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