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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스페인 고등법원은 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를 영입할 때 900만유로(약 133억원)의 세금을 내지 않았다는 혐의로 기소했다. 구단은 네이마르 영입에 총 8620만유로(약 1273억원)가 들었다고 발표했지만 이 중 네이마르 부모의 회사인 N&N에 준 4000만유로(약 592억원)에 대한 세금을 내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법원은 구단의 혐의를 인정했다. 스페인 법에 따르면 이 경우 세금의 6배 정도까지 부과할 수 있어 과징금 900만유로보다 더 많은 1350만유로를 내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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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구단 회원인 호르디 카세스의 의혹제기로 불거졌던 이번 영입 스캔들로 산드로 로셀 회장이 물러난 바 있다. <스포츠2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