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연우가 태권도 도전 소감을 밝혔다.
26일 서울 강동구 둔촌동 한체대 인근의 한 카페에서 KBS2 '우리동네 에체능' 관련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김연우는 '우리동네 예체능' 새 MC로 합류한 데 대해 "나는 예전부터 날렵했다. 뭘해도 신동 소리를 들었다. 골프하면 골프 신동 소리 듣고 요즘엔 테니스 하는데 테니스 신동 소리를 듣는다. 나는 처음부터 잘해서 발전된 게 눈에 안뛸 것 같아 걱정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40대라 몸이 예전같지 않은 게 걱정이긴 하다. 첫 녹화 하는데 웜업이 안된 상태에서 발차기 하다가 근육이 파열됐다. 예전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오더라. 20대처럼 날렵하진 않겠지만 40대 남자로서 화이팅하는 모습 보여드리고자 한다. 예전같지 않겠지만 그걸 극복해보자는 게 목표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 -
홍진경 딸, 英 옥스퍼드대 협업 캠프 입소 결정 "드디어 권력 잡을 수 있게 돼" -
유재석도 못 참았다..'왕사남' 호랑이 CG에 돌직구 "천만 흥행 안 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