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연우가 태권도 도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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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강동구 둔촌동 한체대 인근의 한 카페에서 KBS2 '우리동네 에체능' 관련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김연우는 '우리동네 예체능' 새 MC로 합류한 데 대해 "나는 예전부터 날렵했다. 뭘해도 신동 소리를 들었다. 골프하면 골프 신동 소리 듣고 요즘엔 테니스 하는데 테니스 신동 소리를 듣는다. 나는 처음부터 잘해서 발전된 게 눈에 안뛸 것 같아 걱정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40대라 몸이 예전같지 않은 게 걱정이긴 하다. 첫 녹화 하는데 웜업이 안된 상태에서 발차기 하다가 근육이 파열됐다. 예전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오더라. 20대처럼 날렵하진 않겠지만 40대 남자로서 화이팅하는 모습 보여드리고자 한다. 예전같지 않겠지만 그걸 극복해보자는 게 목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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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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