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이 향후 10년간 발롱도르의 후보를 발표했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였다.
플라티니 회장은 28일(한국시각) 프랑스 주간지 르 주르날 뒤 디망슈와의 인터뷰에서 "10년간 메시, 호날두, 메시, 호날두의 순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호날두, 메시, 리베리는 발롱도르를 차지했다. 그러나 리베리는 모든 것을 이뤘다. 그래서 프랑스인이 아닌 후보를 뽑으면 아르엔 로벤과 바르티안 슈바인슈타이거도 뽑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네이마르는 여전히 메시의 후계자가 될 수 있는 선수"라고 말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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