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와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가 국가대표 대학생 선수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강의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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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와 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강의는 3월 3일부터 태릉선수촌과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훈련 중인 국가대표 대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현직 체육계 교수와 박사 등이 강사를 맡은 이번 강의의 목적은 국가대표 대학생 선수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수업 결손으로 이들이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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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생리학, 리더십, 스포츠영어1 과목이 1학기에 개설되고, 운동영양학, 스포츠사회학, 스포츠영어2 과목이 9월 시작되는 2학기에 열린다.
아울러 체육회와 협의회는 이번 강의를 들은 선수들이 소속 대학교에서 학점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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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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