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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첫 번째 이유로 감독과 선수들의 깨진 신뢰관계를 꼽았다. 최근 맨유에는 감독을 비난하는 선수가 많이 생겼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윌프레드 자하, 로빈 반 페르시 등은 최근 SNS나 언론을 통해 선수기용 방식이나 전술에 이의를 제기했다. BBC는 권위에 도전하는 선수를 바로 짓밟아버리는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있다면 이런 얘기가 나올지 의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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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맨유를 통해 수익사업에 전념하고 있는 구단주 글레이저 가문에 근심을 안긴다는 것이었다. 맨유를 뉴욕증시에 상장한 글레이저 가문은 모예스 감독의 취임 후 부진이 이어지자 당혹스러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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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맨유는 모예스 감독이 감당하기 어려운 명문 팀이었다는 점을 제시했다. 이번 시즌부터 맨유의 지휘봉을 잡은 모예스 감독은 짧은 시간에 다양한 불명예 역사를 썼다. 1978년 이후 첫 웨스트 브로미치전 첫 홈 패배, 1972년 이후 뉴캐슬전 첫 홈 패배, 1992년 이후 에버턴전 첫 홈 패배, 스완지전 사상 첫 홈 패배, 2001년 이후 첫 3연패, 그리스 클럽전 첫 패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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