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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츠는 2일 오전 브리티시 에어웨이 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장에서 '폴 포츠'는 자신을 기다리던 팬들의 열렬한 환호에 깜짝 놀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짐을 채 풀기도 전에 한국 팬들을 위한 입국 기념 메시지를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그는 입국장을 빠져나가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대한민국 서울에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Landed safe in Seoul)'라는 짧은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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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형편과 잘나지 못한 외모. 휴대전화 판매원에서 세계적 성악가로 변신해 가는 폴 포츠의 인생역전 드라마는 전 세계에 큰 울림과 감동을 던졌다. 그의 삶은 픽션보다 더 드라마틱하다. 2007년 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 최종 우승을 한 그의 첫 번째 예선무대 영상은 유튜브에서 놀라운 조회수로 전 세계를 감동시켰다. 지난해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될 만큼 한국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온 폴 포츠는 이번 '원챈스' 공식 행사와 영화를 통해 한국 팬들과 더 친근해질 전망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데이빗 프랭클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제임스 코든이 주인공 폴 포츠를 연기한 '원챈스'는 다음달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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