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레이스의 유망주 이학주가 시범경기 첫 안타를 기록했다.
이학주는 3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샬롯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2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6회초 수비 때 브랜든 가이어의 대수비로 8번-유격수 자리에 투입된 이학주는 7회 첫 타석에서 상대 투수 알렉스 메이어를 상대로 중전안타를 날렸다. 후속타로 3루를 밟은 이학주는 테일러 모터의 중전안타 때 홈을 밟아 득점도 기록했다.
8회 1사 2루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전날까지 1타수 무안타를 기록중이던 이학주는 이날 시범경기 첫 안타를 신고했다. 탬파베이는 에반 롱고리아의 투런홈런을 포함해 장단 13안타를 터뜨리며 6대3으로 승리했다.
한편, 시애틀 매리너스의 유망주 최지만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서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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