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홍보대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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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3일 아시안게임 D-200일을 맞아 추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발표했다. 조직위원회는 지난달 25일(미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의 텍사스 스프링캠프에서 추신수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했다.
추신수는 "아시안게임 홍보대사를 맡게 돼 대단히 영광스럽다. 인천아시안게임에 야구대표팀로 출전하고 싶지만 메이저리그 시즌과 맞물려 아쉽다. 지난 광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면제 혜택을 받은 만큼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 개최와 야구대표팀의 2연속 우승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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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홍보대사 위촉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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