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희가 KBS2 새 월화극 '빅맨'에 합류한다.
윤소희는 소미라(이다희) 여동생 소혜라 역을 맡았다. 소혜라는 언니를 애태우는 철부지 여대생이지만, 언니가 힘들어 할 때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밝고 당찬 성격의 소유자다. 자수성가 엘리트 소미라와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소혜라, 극과 극 자매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윤소희는 "좋은 작품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 믿고 맡겨 주신 만큼 많이 공부하고 노력해서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소혜라 캐릭터에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빅맨'은 고아 출신의 한 남자가 재벌 그룹 장남이 됐지만 그로 인해 다치고 부서지며 자신과 자신이 지켜야 할 소중한 사람을 위해 세상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강지환 최다니엘 정소민 엄효섭 이다희 한상진 등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4월 1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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