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뛴다 하지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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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뛴다' 박기웅이 하지 절단 환자의 모습에 눈물을 보였다.
4일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는 '모세의 기적'을 이루기 위한 특별 프로젝트가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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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박기웅이 지난 겨울 이송했던 하지 절단 환자 이종순 씨의 집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기웅은 이종순 씨를 만나 이송 당시 안타까웠던 심경을 고백하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그는 "그 당시 너무 속상했다. 제가 다 눈물이 나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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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기웅은 이종순 씨가 처음으로 의족을 착용한 뒤 첫걸음을 떼는 것을 도와줬다. 이종순 씨는 "감회가 복잡하다"면서도 "의족이 있으면 일단 덜 불편할 거 같다. 이제 가족들에게 된장국 끓여줄 수 있겠다"며 밝은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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