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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는 '모세의 기적'을 이루기 위한 특별 프로젝트가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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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웅은 이종순 씨를 만나 이송 당시 안타까웠던 심경을 고백하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그는 "그 당시 너무 속상했다. 제가 다 눈물이 나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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