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이적은 좋지 않은 생각이다."
전 우루과이 대표 선수이자 낭시의 감독인 파블로 코레아가 에딘손 카바니(파리생제르맹)가 프랑스 리그1에 잔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카바니는 현재 이적설에 시달리고 있다. 올여름 무려 6400만유로에 파리생제르맹 유니폼을 입었지만, 카바니는 측면에서 뛰는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이용해 맨유와 첼시가 카바니 영입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코레아는 5일(한국시각) 프랑스 일간지 레퀴프와의 인터뷰에서 "파리생제르맹을 떠나는 것은 카바니에게 좋지 않다. 카바니가 파리생제르맹에서 불행하다는 것을 들었다. 그러나 이는 카바니의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카바니가 로랑 블랑의 시스템에 빨리 적응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 "우루과이에서 카바니의 이적을 바라는 이유는 리그1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처럼 중계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며 "그러나 사람들은 파리생제르맹에는 큰 흥미가 있다. 빅클럽이 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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