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가 연고지역인 전북 내 사회복지단체 및 도서벽지 어린이를 홈경기에 초청해 꿈과 희망을 선물한다.
전북은 선수단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사회공헌기금과 구단의 기부지원정책에 따래 매해 축구를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통해 홈경기 관람 초청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도 연고지역 축구기반 확대와 축구를 통한 사랑나눔을 위해 초청행사를 지속한다.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선수단과 구단이 교통(버스)과 입장권 등을 제공한다. 이철근 전북 단장은 "선수들이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축구를 통해 베푸는 행사에 적극 참여해줘서 고맙다. 많은 분들이 경기를 관전해 전주성에서 평생 잊지 못한 추억을 간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은 8일에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부산과의 K-리그 클래식 개막전에 '익산시 정신보건센터'와 '둥근마음 재활원' 등 3개 기관의 총 60여명을 초청했다. 전북의 초청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사회복지단체나 전북 지역 도서벽지 초·중·고 학교 단체는 전북 구단 사무실 전화(063-273-1763)을 통해 사전신청을 하면 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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