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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김응용 감독과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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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선수들을 발견했고, 특히 올해 좋은 신인 선수들이 많이 들어왔다. 투수 최영환 황영국과 포수 김민수는 개막전 엔트리에 들어갈 정도의 실력을 갖췄다. 그리고 군에서 제대한 투수 안영명과 윤규진 구본범도 기량이 뛰어나다. 새롭게 영입한 정근우와 이용규가 있어 전체적인 짜임새가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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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7명 정도를 선발 후보로 생각하고 있다. 시범경기를 통해서 최종적으로 결정할 것이다. 외국인 투수 앨버스와 클레이, 송창현 유창식 윤근영 안영명 이동걸이 후보들이다. 송창현은 작년보다 많이 좋아졌고, 유창식은 기본기가 좋은 투수이고 이번 캠프에서도 잘했기 때문에 올해에는 기대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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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투수 최영환이 좋다. 최고 구속 150㎞대의 스피드와 볼끝이 좋아서 타자들이 상대하기 쉽지 않다. 올시즌 기대해 볼만하다.
먼저, 외국인 투수 2명 모두 제구력이 좋아 선발로서 역할을 잘해줄 것으로 생각한다. 야수인 피에는 발도 빠르고 수비 범위가 넓어 활용폭이 클 것이다. 투수들의 경우, 전지훈련 기간 동안 견제 훈련을 많이 했다. 야수들은 내외야 자원이 풍부해졌다. 외야의 경우, 발빠른 선수들이 들어와 기동력있는 플레이가 가능해졌고, 내야는 정근우 한상훈 이대수 송광민과 더불어 3루수 김회성이 잘해줘서 전체적인 선수층이 두터워졌다. 또 정근우와 이용규가 팀의 변화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후배들이 많이 배울 것이다.
-팬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한화 팬들을 위한 야구를 하겠다. 작년 팬들의 눈물을 잊지 않겠다. 팬들에게 이기는 경기를 많이 보여줄 수 있도록 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