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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은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함익병씨 인터뷰 관련 언급은 그 ′발언′ 내용에 국한합니다. 그 분 잘 모르고 인격에 대한 공격할 의사 전혀 없고요. 보도 매체의 문제일 가능성도 크죠. 생뚱맞게 제게 ′종북′몰이하며 공격하는 인간들과 이념대결로 몰아가는 일부 언론, 자중하시길"이라고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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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전 교수의 비판은 앞서 10일 오전 공개된 함익병 원장의 최근 월간지 인터뷰가 발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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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 원장은 또 "독재가 왜 잘못된 건가? 플라톤도 독재를 주장했다"며 "독재가 무조건 나쁘다는 것도 하나의 도그마(dogma)다. 정치의 목적은 최대 다수가 가장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고 독재를 옹호하는 듯한 의견을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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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 인터뷰 내용 및 발언 논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함익병, 여자들 무시하는 거야?", "함익병, 왜 저러는거야", "함익병, 자기 소신은 중요하나 많은 이들이 불편해 한다", "함익병, 당신이 여자라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