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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배우 우봉식이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자신의 월세방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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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봉식은 1983년 MBC 드라마 '3840 유격대'로 데뷔했다. 그러나 KBS1 드라마 '대조영'에서 팔보 역으로 활약한 이후부터는 연기 활동을 이어가지 못하고 심한 생활고를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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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율은 지난 2012년 사망 직전 "열아홉 이후로 쭉 혼자 책임지고 살아왔다. 의지할 곳 하나 없다" 라며 오랜 기간 외로움과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려 왔음을 털어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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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명 배우였던 김수진은 1994년 MBC 드라마 '도전'으로 데뷔해 SBS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했지만 이후 생활고에 시달려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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