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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최근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 중인 효소식품 12개, 효소표방식품 11개 등 23개 제품에 대한 시험검사(효소역가, 당함량, 곰팡이독소)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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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말효소식품 12종의 당 함량은 평균 10.3%(0.2∼36.7%) 수준이었으며, 1일 섭취권장량을 준수하면 1일 섭취 당함량은 0.01~2.2g 내외로 안전성에 큰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액상형 효소표방식품(9종)의 당함량은 평균 39.3%(3.6∼67.8%)로 사이다ㆍ콜라 등 탄산음료(약 9.1%)의 약 4배에 달해 지나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 의 1일 당 섭취 권고치는 50g으로 일부 제품의 섭취 시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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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