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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스포츠 매체 투토스포르트는 지난 18일 레알 마드리드가 유럽 축구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포그바를 위해 앙헬 디 마리아와 알바로 모라타까지 내주는 출혈을 감수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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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포그바는 파리생제르맹(PSG)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러브콜을 받아왔다. 뒤늦게 포그바 쟁탈전에 뛰어든 레알 마드리드가 이를 만회하기 위해 다소 무리수를 던진 셈이다. 디 마리아는 가레스 베일의 영입 이후 다소 입지가 좁아지긴 했지만 측면 공격수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보직을 옮긴 뒤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모라타 역시 레알 마드리드의 유소년팀부터 착실히 성장해온 공격수로, 현재는 헤세 로드리게스에 다소 밀리는 입장이긴 해도 포그바 영입을 위해 둘을 한꺼번에 출혈하는 것은 다소 아깝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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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포그바 영입 시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알 마드리드 포그바 영입, 그래도 디 마리아-모라타는 너무했다", "레알 마드리드 포그바 영입, 레알 관계자 희망사항인듯", "레알 마드리드 포그바 영입, 맨유와 PSG도 돈으로는 안 질 기세인데", "레알 마드리드 포그바 영입, 포그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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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