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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는 18일(한국시간) '거대한 자본력이 축제를 바꾼다'는 제하의 기사에서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음악 축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2014 (이하 SXSW)'에 KPOP 스타 대표로 참석한 현아의 모습을 지면에 크게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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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현아는 무대 끝에 걸터 앉아 노래를 부르며 객석의 열기를 이끌어내는 모습. 흥분한 관객들이 손을 뻗고 환호하며 현아의 노래를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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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SXSW 기조연설자인 레이디 가가는 공연을 자유롭게 관람하고, 이후 자신도 직접 공연장에 올라 바베큐 그릴에 묶인 듯한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며 "누군가에겐 이상하거나 잘못돼 보이는 게 세상을 바꿀 수 있다. SXSW에 딱 맞는 쇼를 만들고 싶다"는 틀에 얽매이지 않은 음악을 원하는 그녀의 바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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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XSW는 3월 초 美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열리는 역사 깊은 음악 페스티벌로 알프레드 히치콕(Alfred Hitchcock, 1899~1980) 감독의 영화 <north by northwest>(1959)에서 착안해 이름 붙인 행사다. 음악 뿐 아니라 영화ㆍ게임 페스티벌과 컨퍼런스 등을 주관한다. 1987년 시작된 이후 점점 규모가 커져 현재는 100여개 공연장에서 50여 개국의 뮤지션 2500여 팀이 참가하는 세계 3대 음악 마켓이기도 하다. 2500여 팀이 참가하는 행사에서 특히 현아의 사진을 지면에 크게 게재한 부분이 눈길을 모으는 대목. 이번 '케이팝나이트아웃'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케이팝의 다양성과 깊이를 세계에 알리고 한국 음악인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