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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수록곡 '난 별'의 악보를 접한 팬들은 유튜브나 팬 사이트를 통해 피아노, 기타, 비올라, 신디사이저 등 다양한 악기로 직접 악보를 연주해 보이는가 하면, 악보와 함께 공개된 가사 전문을 노래한 보컬 버전(http://youtu.be/LvI_-VIDWjY), 판소리 버전(http://youtu.be/L6-AITyw-Qs)과 같은 이색적인 해석곡들을 끊임없이 내놓으며, 이소라가 제시한 음악적 소통에 적극적으로 응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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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들은 "단소 버전도 궁금하다.", "리코더 버전은 어떨까?", "'난 별'을 밴드버전으로도 불러봤으면 좋겠다.", "랩으로 '난 별'을 불러보면 안되나", "알고 보면 도입부는 그냥 드럼 파트 아닐까요?", "원곡 들어보고 싶어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이며 신곡의 새로운 해석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는 동시에, 이소라가 부른 오리지널 버전의 '난 별'에 대한 궁금증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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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8집 정규 앨범 '8'은 앨범 기획단계부터 마무리까지 총 6년간의 제작 기간을 거치고, 미국과 영국에서 2번의 믹싱과 3번의 마스터링을 거치는 등 오랜 공을 들인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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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의 8집 정규 앨범 '8'은 오는 4월 8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음반과 음원 형태로 발매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