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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미러는 19일 "카바니는 챔피언스리그를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카바니는 맨유의 제안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프랑스에서 뛰는 한 높은 세금을 물어야하는 점이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의 공간활용 문제에 대해서도 불만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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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2014-15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려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최소 4위 안에 들어야한다. 그러나 현재 프리미어리그 4위인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는 19승3무5패로 승점 60점인 반면, 맨유는 14승6무9패 승점 48점으로 7위에 머무르고 있다. 맨유는 2경기를 덜 치른 맨시티에 무려 승점 12점 차이로 뒤지고 있는 것. 차기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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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게도 맨유가 다음 챔피언스리그에 나서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하는 것이다. 쉽지 않은 현실을 뒤엎고 만약 맨유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을 때, 비로소 카바니와의 계약도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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