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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은 볼턴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올시즌 정규리그 전경기(선발 24경기, 교체 12경기)에 출전했다. 하지만 최근 상황은 또 미묘했다. 16일 브라이턴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진용에 복귀했지만 이전 5경기에선 모두 교체 출전했다. 이청용이 교체로 뛸 때 팀은 3승2무였다. 선발로 돌아오자마자 볼턴은 무패행진을 마감했다. 0대2로 무릎을 꿇었다. 어긋나는 인연에 뒷 맛이 찜찜했다. 예오빌타운전에서 결국 쉼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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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승격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 이청용과 볼턴의 계약기간은 2015년 여름까지다. 1년밖에 남지 않았다. 이청용이 새로운 선택을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