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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23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3라운드에서 상주 상무와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득점 없는 난타전이었다. 전북은 17개의 슈팅을, 상주는 10개의 슈팅을 쏟아냈다. 전북은 상주의 중앙 수비수 이재성이 후반 11분 퇴장당해 수적 우세를 점하고도 집중력 부족으로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하며 올시즌 첫 무득점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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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친 최 감독도 살인 일정의 후유증을 부진의 원인으로 꼽았다. "어쩌면 진 경기일 수도 있다. 수적 우세를 점하고도 효율적으로 경기하지 못했다. 선수들에게 계속 집중하라고 요구했는데 집중력 저하가 왔다. 몸 상태가 무겁다. 피로가 누적돼고 원정을 멀리 다녀오던지, 원정을 연속해서 다녀 올경우 나오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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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26일 포항과의 K-리그 클래식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최 감독은 "훈련을 통해 피로를 극복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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