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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문식은 "젊은 사람들이 보통 재산 문제 때문에 부모의 재혼을 반대한다. 그래서 난 전 부인과 사별한 후 한 달 뒤 자식들을 불러놓고 재산 분할을 먼저 했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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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형혜 변호사는 "100세 시대 황혼 재혼 개념에 대해서 사회적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 그래서 최근 황혼 이혼만큼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황혼 재혼이다. 자식의 재혼 반대 없애려면 미리 재산을 정리하는 게 좋다. 이때 재산 분배와 재산 정리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나이 들수록 개인 명의의 재산은 필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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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황금알'에서는 재혼 상대를 고를 때 우선 고려해야 할 조건과 더불어 중년 여성들이 꼽은 이상형 순위도 공개된다. 또 자녀가 부모님의 새 출발인 황혼 재혼을 반대라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지, 부모님이 황혼 재혼한다고 했을 때 걱정되는 점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눠본다. 방송은 24일 월요일 밤 11시.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