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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년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홈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LG가 9개팀 가운데 가장 많은 124만명을 목표로 잡았다. 지난해 LG는 128만9297명을 동원해 1위에 올랐다. 잠실 라이벌 두산은 115만을 목표 관중수로 세웠다. 잠실구장은 올시즌 익사이팅존 신설과 좌석 개보수 등으로 최대 수용 인원이 2만7000명에서 2만6000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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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은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의 역사적인 첫 해를 시작하는 KIA는 팀 역대 최다인 67만2000명을 목표로 내세웠다. 대전구장을 3차에 걸쳐 리모델링해 팬 친화적 구장으로 변모시킨 한화는 지난해보다 21.5% 많은 47만80명을 목표로 정했다. 두 번째 시즌을 맞은 NC는 지난해와 비슷한 53만7600명, 넥센과 삼성은 각각 48만명과 47만명을 목표로 잡았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