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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26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각 구단의 2014년 예상 연봉총액에 관한 AP통신의 자료를 인용해 "다저스가 양키스의 15년 아성을 무너트리고, 연봉 총액 2억3500만 달러로 전체 1위에 오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선수들의 계약 내용을 토대로 한 예상 연봉총액에서 양키스는 2억4000만달러로 집계돼 2위가 유력해졌다. 필라델피아(1억8000만달러)와 보스턴(1억6300만달러) 그리고 디트로이트(1억6200만달러) 등이 톱5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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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명 양키스는 고액연봉자인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금지약물 복용으로 16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으면서 2500만달러의 연봉 중 386만8852달러만 지금하게 되며 연봉 총액이 줄었다. 최근 수년간 양키스가 연봉 줄이기에 나서고 있는 반면, 다저스는 구단주가 바뀐 뒤 지출 폭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있는 것도 역전의 이유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