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스타 커플 기네스 팰트로와 크리스 마틴이 결혼 11년만에 이혼했다.
25일(현지시각) '워싱턴 포스트' 등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팰트로는 남편이자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의 리더 크리스 마틴과 이혼을 공식 발표했다.
팰트로는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고심 끝에 결별(Conscious Uncoupling)'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직접 자신의 이혼 사실을 팬들에게 알렸다. 그는 "결별을 결정하게돼 정말 슬프다"라며 "지난 1년간 부부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이혼을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 부모 역할은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심경을 전했다.
지난 2003년 결혼한 팬트로와 마틴은 딸 애플과 아들 모세를 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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