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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기대주인 그녀가 이번에 스피돔에 초청받게 된 계기는 경륜과의 깊은 인연 때문. 그녀의 아버지 박종석씨는 현역 경륜선수로 1995년 훈련원 2기로 경륜에 입문해 20년간 무한도전의 스포츠 경륜에서 활약하고 있는 올해 49세의 백전노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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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초청 행사는 당일 스피돔 피스타에서 박소연의 유소년부터 현재까지의 경기영상 방영으로 시작된다. 이어 이철희 경륜경정사업본부장이 후원금을 전달하고 아버지 박종석 선수와 딸 박소연의 '부녀지간 인터뷰' 및 경륜 팬들에 기념품 전달, 팬 사인회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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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은 피겨여왕 김연아를 모델삼아 피겨스케이터의 꿈을 키운 '김연아 키드'다. 초등학교 1학년 때 피겨를 시작했으며 6학년 때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2009년까지 국내대회에서 수차례 우승했고,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 '2009 환태평양동계대회' 노비스(만 13세 이하) 부문에서 우승하며 피겨계의 샛별로 떠올랐다. 이후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보이면서 '피겨 기대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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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관계자는 "한국 피겨의 기대주 박소연 선수가 경제적인 걱정 없이 피겨에만 전념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그녀 역시 김연아 선수처럼 대한민국을 빛내는 선수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