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유일의 매치플레이 경기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2억원)'이 올해 상금 규모 확대 및 대회 일정을 전면 바꿔 달라진 모습으로 개최된다. 서울과 접근성이 용이한 경기도 용인의 88CC에서 대회가 펼쳐져 많은 갤러리들의 방문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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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4월 예선전과 10월 본선을 치렀던 대회 일정이 올해는 5월 19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64강부터 결승전까지 일주일간 대회가 치러진다. 총상금을 6억원에서 8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대한 중고연맹 주관대회 상위 입상자 10명에게도 대회 예선 참가 기회를 제공해 대회 규모도 확대했다.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은 1대1로 겨루는 매치플레이 특성상 결승전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드라마틱한 반전으로 숱한 화제를 모았다. 2013년 대회에서도 김도훈이 연장 접전 끝에 3년만에 우승을 거둬,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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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회들과 달리 올해에는 예선, 본선이 일주일간 진행돼 더욱 높아진 몰입도로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관전할 수 있다. 가족 나들이 겸 방문한 갤러리를 위해 선수들이 직접 원포인트 레슨을 선보이는 '주니어 클리닉'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