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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신성 하릴로비치 선택은 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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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크로아티아의 17세 유망주 알렌 하릴로비치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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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27일(한국시각) 디나모 자그레브의 하릴로비치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5년이다. 이적료는 약 220만유로(약 32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릴로비치는 루카 모드리치의 후계자로 꼽힌다. 맨체스터 시티를 비롯해 빅클럽들이 눈독을 들였다. 하릴로비치의 선택은 바르셀로나였다. 행보를 주시했지만, 직접 크로아티아에 협상단을 파견하는 등 가장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인 바르사가 하릴로비치와의 계약에 성공했다.

하릴로비치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기분이다. 내 꿈을 처음으로 실현해준 디나모 자그레브에 감사하다. 바르셀로나는 특별한 팀이다. 소년 시절부터 좋아했는데 이 팀에서 뛸 기회를 잡게 돼 영광"이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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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릴로비치는 17세의 어린 나이에도 A매치를 세 차례나 출전했다. 지난해 9월에는 전주에서 열린 한국과의 A매치에는 교체출전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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