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얼짱' 출신 방송인 홍영기(22)가 출산 사실을 고백해 화제다.
홍영기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자친구 이세용(20) 및 아들 재원 군의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홍영기는 "안녕하세요 홍영기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 그동안 말씀드리지 못했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내볼까 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홍영기는 "저와 세용이가 서로 연인사이라는 것을 잘 아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저희 커플이 만난지 어느덧 2년이 넘었고, 서로 진심으로 많이 사랑하고 의지하고 있습니다. 연애기간 중 저희는 한 생명을 갖게 되었고,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양가 부모님의 응원 속에 잘 극복하여 무사히 소중한 생명을 출산했습니다"라고 아이를 낳았음을 알렸다.
이어 "저희의 이런 이야기가 여러분들께 충격과 실망이 되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저희는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아들 재원이에게, 현명하고 좋은 부모로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저희 가족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홍영기는 2009년 케이블 채널 코미디TV '얼짱시대' 출연 당시 귀여운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홍영기 출산 고백에 네티즌들은 "홍영기 출산 고백, 멋지다 행복한 가정 꾸리길", "홍영기 출산 고백, 너무 어려서 걱정되지만 잘 살았으면", "홍영기 출산 고백, 아이도 너무 예쁘다", "홍영기 출산 고백, 철도 빨리 들겠네", "홍영기 출산 고백, 남긴 글대로 좋은 부모로 열심히 잘 살 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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