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할리우드 스튜디오 유니버설은 영화 '루시'(뤽 베송 감독)의 예고편을 동영상채널인 유튜브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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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속의 최민식은 모건 프리먼과 스칼렛 요한슨 등의 할리우드 배우들 못지 않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최민식이 '루시'에서 맡은 역할은 마약 조직의 중간 보스 미스터 장 역이다. 미스터 장은 루시로 분한 스칼렛 요한슨과 끊임없는 대립을 이어가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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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민식이 영화 '악마를 보았다'(김지운 감독, 페퍼민트앤컴퍼니 제작)에서 보여준 악역 연기에 이어 어떤 캐릭터를 만들어낼지에 대한 기대가 모아진다.
특히 예고편 영상의 CG 일부분에서 한글이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반가움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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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루시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영화 루시, 최민식 할리우드 진출하니까 영화에 한글도 나오네?", "영화 루시, 최민식 악역 연기를 잘하는 듯. 스칼렛 요한슨 호흡 기대돼", "영화 루시, 개봉일 많이 남았는데 최민식-스칼렛 요한슨 벌써 보고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루시'는 대만 타이베이를 배경으로 마약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일하던 여성 루시가 갑자기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SF영화로 오는 8월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