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999 체리블라썸'(Cherry Blossom)을 출시한 가운데, 되팔이(더 비싼 가격으로 판매하기 위한 목적으로 물건을 구입하는 사람)가 성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3일 뉴발란스는 "2014년 봄 시즌을 맞이해 벚꽃 콘셉트의 '999 체리블라썸'(Cherry Blossom) 운동화를 이날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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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시리즈는 뉴발란스 운동화를 대표하는 디자인으로 1966년 첫 출시 이후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999 체리블라썸'은 스웨이드와 파스텔 컬러의 조화가 돋보인다.
현재 전국의 뉴발란스 온라인 스토어에는 '999 체리블라썸'이 출시 수십 분 만에 매진됐고, 오프라인 매장에는 긴 줄을 서는 등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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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 중고거래사이트에는 웃돈을 얹어 되파는 '되팔이'가 등장했다. 해당 사이트에는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260 민트, 핑크 24만원에 팝니다", "핑크 250, 민트 245 19만5000원에 직거래", "민트사이즈 235, 265에 있는데 21만원에 판매합니다" 등의 글을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출시에 네티즌들은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가격 뻥튀기 심하네",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결국 되팔이 등장",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매진 소식에 어김없이 되팔이 등장",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한정판도 아닌데 왜?",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되팔이 가격 심하다",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양심껏하지 좀 심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