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어린시절 별명 비화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파일럿 프로그램 '미스터 피터팬'에서는 최희가 팅커벨 복장으로 등장해 어린시절 일화를 이야기했다.
이날 최희는 "7일간 화장실을 못 갔지 때문에 별명이 '똥칠'이었다"며, "하루는 수업 시간에 갑자기 신호가 와 손을 번쩍 들고 화장실을 갔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화장실에서 변을 본 기념으로 친구들이 생일 때 요구르트 한 박스를 선물로 줬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윤종신은 "군대에서 6일 만에 화장실에 간 적 있다. 비명을 지르며 일을 봤다. 형체가 애 같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미스터피터팬' 최희의 별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별명이 '똥칠' 맙소사", "여신 최희 별명이 똥칠이었다니", "최희 40대 아저씨들 앞에서 거침없는 입담", "최희 팅커벨 복장으로 변비 이야기를"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스터 피터팬'은 영원한 피터팬을 꿈꾸는 40대 남자 MC 5인방이 아지트에 모여 축제의 현장을 만들어 가는 모습을 담는 신개념 토크 놀이 예능 프로그램으로 2부작으로 파일럿으로 제작된 방송 2부는 오는 5일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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