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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성남은 1승2무3패(승점 5)를 기록했다. 인천은 올시즌 6경기째 마수걸이 승리를 신고하지 못했다. 3무3패(승점 3)를 기록, 탈꼴찌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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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은 인천의 흐름이었다. 선수비 후역습 전략을 편 인천은 성남의 공격을 차단한 뒤 빠른 역습으로 공격을 전개했다. 전반 19분부터 배승진 문상윤 설기현이 잇따라 슈팅을 날렸다. 그러나 번번이 성남의 박준혁 골키퍼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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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도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전반 35분 성남 이종원이 문전으로 파고들다 아크 서클에서 왼발 슛을 날렸지만, 크로스바를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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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6분 황의조를 투입해 골결정력을 끌어올린 성남은 후반 22분 김성준을 교체투입해 중원 조직력을 끌어올렸다.
성남은 후반 43분 또 다시 좋은 득점찬스를 맞았다. 왼쪽 페널티박스에서 황의조의 오른발 슈팅이 날카롭게 골문으로 휘어들어갔다. 그러나 인천의 권정혁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결국 양팀은 5분의 추가시간에도 골망을 흔들지 못하고 득점없이 경기를 마쳤다.
탄천=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