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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감독은 경기 후 "상대 데이본 제퍼슨에 대한 수비 매치업에 변화를 줬는데, 초반 상대가 이에 당황한 것 같다. 이로 인해 우리가 주도권을 잡았고 그게 끝까지 간 것 같다"며 "박구영, 송창용의 3점슛이 컸다. 문태영도 잘해줬다. 양동근은 득점은 없었지만 가장 많이 뛰어준 경기였다"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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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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