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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학 감독 "벤슨이 모처럼 만에 잘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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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울산 동천실내체육관에서 2013-2014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4차전 LG와 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심판에게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울산=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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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만에 벤슨이 잘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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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피버스 유재학 감독이 챔피언결정전 4차전을 승리로 이끌며 한숨을 돌렸다. 모비스는 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LG 세이커스와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71대60으로 승리, 시리즈 전적을 2-2 동점으로 만들었다.

유 감독은 경기 후 "상대 데이본 제퍼슨에 대한 수비 매치업에 변화를 줬는데, 초반 상대가 이에 당황한 것 같다. 이로 인해 우리가 주도권을 잡았고 그게 끝까지 간 것 같다"며 "박구영, 송창용의 3점슛이 컸다. 문태영도 잘해줬다. 양동근은 득점은 없었지만 가장 많이 뛰어준 경기였다"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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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19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한 외국인 센터 로드 벤슨을 칭찬했다. 3차전 벤슨이 1득점에 그치자 패하고 만 모비스였다. 유 감독은 "벤슨이 모처럼 만에 좋은 활약을 해줬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울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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