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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투아는 최근 4시즌 동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임대 선수 신분으로 뛰었다. 첼시의 수문장을 지키는 페트르 체흐(32)의 아성이 워낙 단단했기 때문. 하지만 쿠르투아는 최근 "다음 시즌 새로운 행선지를 알아보겠다"라고 말하는 등 공공연히 불만을 비췄고, 이에 무리뉴가 응답한 것으로 보인다. 체흐 역시 올시즌에도 건재한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과거보다 다소 안정감이 하락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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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시즌 처참한 공격력에 실망한 무리뉴 감독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주전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를 향한 구애도 계속하고 있다. 엘 콘피덴셜은 이 같은 복잡한 사정 때문에 첼시가 코스타를 영입하고 대신 쿠르투아를 좀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남겨두거나, 혹은 심지어 체흐와 코스타를 맞바꾸는 등의 거래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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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