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에이미(32·본명 이윤지)가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복용한 혐의가 알려진 가운데 졸피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에이미는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지난 2월 불구속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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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는 2013년 11월 서울의 한 보호관찰소에서 만난 권모 씨로부터 4차례에 걸쳐 졸피뎀 수십 정을 건네받았고, 이중 일부를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에이미는 지난 2012년 11월 A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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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피뎀은 보통 불면증 피료용 수면제로 사용되며 보통 국산 수면제보다 약효가 3배 정도 강하다.
특히 장기간 복용하면 환각 증세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며, 투약할 시 의사의 처방이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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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졸피뎀 투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이미 졸피뎀 투약, 에이미 과거 방송에서 불면증 호소한 적 있는거같은데 불면증이 엄청났나", "에이미 졸피뎀 투약, 프로포폴에 이어 졸피뎀이라니 이번엔 재활 성공하길", "에이미 졸피뎀 투약,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얼른 재활치료 받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 사진=스포츠조선DB>